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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4일 목요일

2G + 3G 안드로이드폰, XT800

2G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 모토롤라 XT800 이 SKT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인터넷매체들에 의하면 5월 경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스펙도 기출시되어 꽤 많은 인기를 얻은 드로이드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현재 사용중인 011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다.

 

문제는 3G 망을 통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될 것이다. 통화는 2G망으로 쓰고, 데이터만 3G로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어찌됐든, 2G 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WIFI 와 동영상재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

 

5월이여, 얼른 와라!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Sandisk SDHC Ultra II CLASS 4 (15MB/sec)

SDHC 메모리를 구매하였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시리즈가 성능면에서는 진리이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맞춰보는 선에서 제품을 고르다보니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http://blog.danawa.com/prod/?prod_c=667080&cate_c1=842&cate_c2=16142&cate_c3=16177&cate_c4=16901

 

다나와 상품정보 링크이다.

 

15MB/s 성능을 상회하는 성능이다.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성능이라 볼 수 있다.

다른 제품군의 CLASS 6이라 해도 될만한 성능이니말이다.

 

 

F100FD살때 같이 준 메모리도 함께 테스트해보았다.

 

 

 

보다시피 성능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K-X 로 연사를 테스트해보았을때, 연사가 멈추고 버벅이는 시점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기존 메모리로는 9발, 바꾼 제품으로는 10발이었으니..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AKG K-240 Monitor 헤드폰

 

 

 

카투사시절 구매해서 사용한 헤드셑..

 

임피던스가 600옴이라 헤드폰 앰프 없인 제대로된 소리를 듣기 어렵다.

그래서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져서 판매할 제품.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Cellpoint Flamingo Headset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진 않았지만, 홍보차 벌크로 들어온 제품이 판매되기에 바로 질러버렸다.

이어폰같이 생겼지만, 헤드폰임을 내세우고 있으며, 실제로 장착 후에 들어봐도 헤드폰 느낌이다.

 

구매한 색상은 화이트이지만, 완전 하얀색은 아니고 아이보리 색에 가깝다

 

디자인은, 뭔가 신기해보이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

 

착용감은, 내 귀에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정식 제품에는 이어팁이 6개 추가로 들어있어서 본인 귀에 맞게 설정할 수 있지만 벌크제품에는 오직 이어팁이 하나뿐이라서, 안맞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잘 맞았다. 걸어다녀도 흔들거리거나 빠지지 않고 잘 버텨준다.

 

음질은 내가 딱히 좋은 소리들을 들어본게 아니라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느낌이다. 대중적인 mx400 이어폰이랑 대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소리를 내준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더반찬 45집 11종 후기

본인과 같이 집에서 나와 사는 자취생은 언제나 식사 문제가 골칫거리다. 반찬을 만드는 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맘먹고 해보려고 하면 사먹는 것 보다 오히려 돈도 더 들고 재료는 잔뜩 남곤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반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주는 업체가 바로 더 반찬(http://thebanchan.co.kr/) 이다.

더 반찬과 원어데이 공동 이벤트에 당첨되어 시식할 기회를 얻었고, 그 후기를 아래와 같이 남기고자 한다.

 

 

 

우선, 위 사진과 같이 아이스박스에 담겨 시원한 상태로 배달된다. 꼼꼼한 포장 덕에 상할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열 한 가지를 상 위에 올려놓았다. 보기만 해도 배고파진다

 

 

 

 

포장지에는 위와 같이 재료와 섭취방법,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다.

포장은 상당히 깔끔하다.

 

 

 

본인이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다.

 

01. 아롱사태장조림
03. 소시지꽈리볶음
07. 기본떡볶이
13. 막썰어오이부추김치
15. 신선한참나물
16. 밥도둑생깻잎무침
17. 한입김치
19. 살짝매운단무지무침
20. 조개젓
21. 쇠고기무국
23. 우거지해장국

 

이 메뉴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주관적으로 점수를 매겨 보았다. 별 다섯 개 만점)

 

01. 아롱사태장조림 (★★★★★)

 

메추리알은 단 하나만 들어있었지만;; 맛은 상당히 괜찮았다.

 

 

 

03. 소시지꽈리볶음 (★★★★☆)

 

특별히 나무랄 데 없는 메뉴였다.

 

 

 


07. 기본떡볶이 (★★★☆☆)

 

이건 간식거리로 따로 먹었다. 하지만 만들고 바로 먹은게 아니라서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다.

 

 


13. 막썰어오이부추김치 (★★★★★)

 

상큼하고 간도 매우 잘 된 오이부추김치. 제일 먼저 다 먹어버렸다.

 

 


15. 신선한참나물 (★★★★★)

상할까봐 이틀 만에 해치워버렸다. 인공적인 맛도 없고 매우 맛있었다.

 

 

 


16. 밥도둑생깻잎무침 (★★★★☆)

무난한 깻잎무침.

 

 

 


17. 한입김치 (★★☆☆☆)

김치가 맛있는 집은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다. 그래서 한번 시켜보았는데.. 별로였다.

김치는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그런거 먹는게 낫겠다.

 

 


19. 살짝매운단무지무침 (★★☆☆☆)

 

본인 입맛에 맞지 않았다.

 


20. 조개젓 (★★★★☆)

사진이 없다;

무난한 조개젓.

 


21. 쇠고기무국 (★★★★★)

 

시원하고, 집에서 만든 듯한 맛이었다.

 

 


23. 우거지해장국 (★★★★☆)

 

우거지 해장국도 시원하고 나무랄 데 없었다.

 

 

 

전체적으로 재료도 깔끔해보였고, 맛도 훌륭했다. 특별히 인공 조미료 맛도 느껴지지 않았고 집 반찬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집 근처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서 그 맛에 만족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입맛이 지나치게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듯 했다. 거기에 포장 상태도 양호해서 개봉할 때나 먹을 때 손에 아무것도 묻지 않아서 좋았다.

 

시식 후에,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품질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반찬 재료들은 가격이 심하게 요동치기 일쑤이기 때문에 주어진 가격대비 품질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한데, 좋은 재료들을 충분히 확보해서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해주길 바란다.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서태지밴드 전국투어 뫼비우스 첫 공연 - 용산

 

심포니와 심포니 앵콜 이후 가진 서태지 첫 공연이자 전국투어의 시작, 8집 활동의 마무리.

 

요새 시간도 안나고 주머니도 가볍고 해서 이번 투어는 앵콜만 가야지 했는데, 친구가 구해준 초대권;으로 첫 공연에 가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스탠딩 번호는 뒤에서 세어 보는게 편할 정도로 뒤였지만, 그래서 관람 환경은 상당히 열악했지만

그래도 절대 후회없는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다. 티켓에 내 돈을 쓰지 않았다는게 미안해질 정도;

 

아쉬웠던 점을 미리 적어보자면,

 

  • 자리가 너무 좁았다; 1만여명 수용이라던데, 정말 꽉꽉 채워서 1만명이 아닐까 싶었다. 스탠딩 공연은 뒤에서 보면 좀 여유있게 주변 사람들과 간격을 두고 볼 수 있는게 일반적인데, 이번엔 맨 뒤까지 꽉꽉 들어차서 힘들었다. 공연장을 조금 여유있게 잡았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 무대 양 옆 스크린의 딜레이는 어쩔 수 없는건지. 한 0.5 초 정도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기타치는 손이 음악과 맞지 않아서 (안그래도 맨 뒤라 무대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 ㅜ) 조금 불편했다.
  • 공연 입장 관리가 너무 허술했던게 아닌가 싶다. C,D구역 1000번대 이후 로는 팻말도 없어서 줄이 개판이 되어버렸고, 나중에 들어간 사람들은 순서가 정말 뒤죽박죽이었다.

그 외에는 뭐, 정말정말정말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음향죽이고, 무대 장치 멋지고, 비주얼 환상이고, 거기에 선곡도 정말 마음에 꼭 들었다

 

 

일단 노래는

  • 틱탁
  • FM비즈니스
  • 줄리엣
  • 레플리카(신곡)
  • 버뮤다
  • 대경성
  • 슬픈아픔
  • 널지우려해
  • 지킬박사와 하이드
  • 하여가
  • 10월 4일(어쿠스틱)
  • Take 5(포지션 바꿔서)
  • 모아이
  • 코마
  • 시대유감
  • 내맘이야
  • 너에게
  • 프리스타일
  • (앵콜)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 (앵콜) 아침의 눈(신곡)

이정도 부른거 같다. 아이고 역시 노래는 진짜 많구나.

이 중에서 서태지 공연곡으로 최고라 생각하는 시대유감에 이은 내 맘이야 콤보는 정말 막힌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었다.

 

레플리카는 태지형님 부르시기에 너무 힘들게 만드신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고 ㅋ

슬픈아픔은 형님이 1절 가사를 틀리시니 당황했는지 탑도 기타 솔로 개판치고 ㅋㅋ

또 뒷부분에서 가사 더듬었는데..너와함께한 시간속에서였나? 암튼 왜 이런건 꼭 기억이 나는지..

 

내맘이야 랑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나도 버벅거려서..틀렸는지 안틀렸는지 알 길이 없는게 아쉽다; –_-ㅋ

 

 

암튼 위에서 몇가지 지적한거 말고는 전혀 깔게 없는 공연이었다.

원래 앵콜만 가려 했지만, 서울 근처 공연들도 가고싶어졌으니 큰일이다;

 

또 가게되면 좀 앞자리로 가고 싶어졌다;

 

맨뒤에 있다보니 내 주변엔 오프닝밴드 피아 키보디스트보고 (나와서 막 무대사진찍고있는데)

 

“저사람이 서태지인가?”

“음. 아닌거같은데?”

 

이러는 분들도 계셨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ㅜ

 

 

 

아무튼 전국투어의 스타트를 잘 끊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얼른 한바퀴 돌고 오시어 앵콜로 마무리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러면서 인천공연 표를 알아보고 있으니...큰일이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 리뉴얼

내가 피자를 먹을때 늘 이용하는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가 새롭게 바뀌었다.

 

두어번 주문을 해 보니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많이 생긴것 같다.

 

1. 편리해진 주문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 목록에 담거나 빼는 것이 편리해졌다. 특히 예전에는 메뉴판과 주문페이지가 분리되어 있어서 새로운 메뉴를 고르려고 하면 여태 주문목록에 담았던 것들을 뒤로 하고 메뉴를 따로 봐야했지만, 이제는 통합되어서 상품 확인과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자주 주문하는 하프 앤 하프 의 경우에도, 반쪽 메뉴의 변경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예전엔 하프엔 하프 두가지를 고른 후에는 한가지만 바꾸고 싶어도 둘다 취소한 후에 새롭게 선택해야했지만 이젠 하나씩 바꿀 수 있다.

 

2. 쿠폰의 온라인 관리

예전에는 주문하면 단골 고객이라 그런지 SMS 쿠폰을 날려줬는데, 이제는 주문 후에 온라인 쿠폰을 지급해주었다. 그리고 기존 쿠폰들은 따로 취급하는 것을 보니 쿠폰 체계를 온라인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3. 인터넷 결제 가능!

가장 쓸만한 기능인듯 싶다. 예전엔 주문 후에 배달원에게 결제해야 했기 때문에 피자를 받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렸다. 하지만 이젠 인터넷 결제가 가능해져서 이젠 배달원에겐 피자만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4. 그 외에도 특가 메뉴를 고르기가 용이해진 듯 싶고, 주소 입력할 때도 도미노 매장의 주소와 함께 지도로 매장이 어디있는지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꾀했다.

 

 

근데, 알툴즈의 알패스 로그인이 안된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