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의 그린 시리즈 하드를 또 구매했다.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 정말 데이터저장용으로 딱인듯 하다.
저번에 플래터 세장 짜리를 구매한 것은 저장공간이 부족해서였지만, 이번에는 그 저발열 저소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해버렸다. 이번엔 플래터 2장짜리 신형으로!
그린 시리즈답게 녹색이다.
Everest Disk Benchmark 로 내 컴퓨터에 장착된 모든 저장장치들을 테스트해보았다.
모두 데이터가 절반정도 찬 상태이다.
역시 플래터가 두장이라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점유율은, 부팅한지 얼마 안돼서 컴터가 이것저것 하느라 높아진 듯 싶다.)
표로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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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linx SSD |
WD10EADS-00M2B0 |
WD10EADS-00L5B1 | |
| Linear Read(머리)(MB/s) | 230.1 | 99.2 | 85.6 |
| Linear Read(중간)(MB/s) | 250.4 | 77.9 | 73.4 |
| Linear Read(꼬리)(MB/s) | 250.4 | 45.9 | 37.9 |
| Random Read(MB/s) | 252.4 | 65.9 | 38.1 |
| Buffered Read(MB/s) | 241.6 | 239.2 | 241.1 |
| AverageReadAccess(ms) | 0.10 | 14.28 | 14.08 |
앞으로는 이처럼 저장장치의 대세가 빠른 SSD + 저전력 저소음 고용량 HDD 구성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다. 모니터가 커지고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의 용량이 커짐에 따라 대용량 저장장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용량, 전력, 발열, 속도 등 다방면에서 WD 그린 시리즈 하드디스크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