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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8일 수요일

WDC WD10EADS-00M2B0 웬디 1TB HDD 플래터 두장

WD 의 그린 시리즈 하드를 또 구매했다.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 정말 데이터저장용으로 딱인듯 하다.

저번에 플래터 세장 짜리를 구매한 것은 저장공간이 부족해서였지만, 이번에는 그 저발열 저소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해버렸다. 이번엔 플래터 2장짜리 신형으로!

 

 

그린 시리즈답게 녹색이다.

 

Everest Disk Benchmark 로 내 컴퓨터에 장착된 모든 저장장치들을 테스트해보았다.

모두 데이터가 절반정도 찬 상태이다.

 

 

역시 플래터가 두장이라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점유율은, 부팅한지 얼마 안돼서 컴터가 이것저것 하느라 높아진 듯 싶다.)

 

표로 정리해보았다.

 

 

Indilinx SSD

WD10EADS-00M2B0

WD10EADS-00L5B1

Linear Read(머리)(MB/s) 230.1 99.2 85.6
Linear Read(중간)(MB/s) 250.4 77.9 73.4
Linear Read(꼬리)(MB/s) 250.4 45.9 37.9
Random Read(MB/s) 252.4 65.9 38.1
Buffered Read(MB/s) 241.6 239.2 241.1
AverageReadAccess(ms) 0.10 14.28 14.08

 

앞으로는 이처럼 저장장치의 대세가 빠른 SSD + 저전력 저소음 고용량 HDD 구성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다. 모니터가 커지고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의 용량이 커짐에 따라 대용량 저장장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용량, 전력, 발열, 속도 등 다방면에서 WD 그린 시리즈 하드디스크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2009년 6월 5일 금요일

WDC WD10EADS-00L5B1 : WD 1테라 HDD w/ 32MB Buffer

 

 

 

데이터 저장용으로 1테라 하드를 구입했다.

 

1테라 제품들도 매우 다양하지만, 소음과 전력소모가 작은 것을 고르려다 보니 자연히 WD 하드 쪽으로 눈길이 가게 되었다. 전송속도는 떨어지지만 5400 RPM 으로 회전해서 소음과 발열이 작고 저전력 설계로 전력 소모가 작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뭐 어차피 데이터만 담아놓을 것이기 때문에, 버퍼 8메가짜리 제품도 별 상관은 없었지만,

학교 게시판에서 9만원에 신동품을 파는 사람을 보고 덥썩 물었다. (버퍼 8메가 제품의 가격이다)

 

안그래도 요새 버퍼가 똑같이 32메가이면서 플래터가 2장인 제품이 나와서 이 제품의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지만 뭐 충분히 싼 가격에 구매해서 별로 아쉽지는 않다.

 

 

보다시피 속도는 최신 하드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소음을 비롯해 여러모로 마음에 들고 데이터저장용으로는 더할나위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전에 시게이트 7200.10 320G 제품 옆에 설치되어있을땐 평균온도가 43도를 찍었던 시게이트 7200.11 500G 하드의 온도가, 이 하드의 옆에 있게 된 것 만으로 39도로 떨어졌다. 주위온도까지 낮춰줄 정도로 상당한 저발열을 자랑한다.

 

 

 

그런데 싸이더 사에서 나온 HDD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HDD 표면이 평평하지 않아서 HDD케이스와 정확히 밀착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뭐 일단 그냥 그대로 설치했는데, 나중에 혹시 문제되지않을까 걱정이다. 열을 방출해야할 케이스 속에서 오히려 달궈지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