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Sandisk SDHC Ultra II CLASS 4 (15MB/sec)

SDHC 메모리를 구매하였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시리즈가 성능면에서는 진리이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맞춰보는 선에서 제품을 고르다보니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http://blog.danawa.com/prod/?prod_c=667080&cate_c1=842&cate_c2=16142&cate_c3=16177&cate_c4=16901

 

다나와 상품정보 링크이다.

 

15MB/s 성능을 상회하는 성능이다.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성능이라 볼 수 있다.

다른 제품군의 CLASS 6이라 해도 될만한 성능이니말이다.

 

 

F100FD살때 같이 준 메모리도 함께 테스트해보았다.

 

 

 

보다시피 성능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K-X 로 연사를 테스트해보았을때, 연사가 멈추고 버벅이는 시점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기존 메모리로는 9발, 바꾼 제품으로는 10발이었으니..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AKG K-240 Monitor 헤드폰

 

 

 

카투사시절 구매해서 사용한 헤드셑..

 

임피던스가 600옴이라 헤드폰 앰프 없인 제대로된 소리를 듣기 어렵다.

그래서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져서 판매할 제품.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KIA TIGERS 2009 정규시즌 우승!

KIA 가 SK 의 막판 추격을 힘겹게 뿌리치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아아~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올해 기아가 강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았지만, 우승까지 할 것이라고 점쳤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최희섭의 부활도 불투명한 상태에서, 그 빈약한 공격력으로 순위싸움을 하는 것은 어려움에 많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떡하니 등장한 김상현의 활약과 최희섭의 부활 덕분에 기아는 리그 최강급의 화력을 보유한 팀으로 탈바꿈했다.

마운드야 워낙 탄탄했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

 

오늘 경기에서도 CK 포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각각 투런홈런 한방씩을 날려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을 축하했다.

 

나는 CK.. 하면 Clark Kent 가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최강자 슈퍼맨의 이름!

이 둘 슈퍼 콤비의 활약이 한국시리즈에서도 계속되어 누가 올라오든간에 떡실신시켜 우주로 날려버리고 V10 을 꼭 달성했으면 하는 소망이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4대강 사업..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구나.

 

피같은 돈 22조(22조에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게..)가 멀쩡히 잘 있는 강을 망가뜨리고

안그래도 배불리 잘 사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가득 채우는데 쓰이게 생겼다.

 

그래, 이유는 없어도 꼭 해야된다고 치자. 그러면 좀 천천히, 잘 준비해서 하면 안되겠니? 뭐가 그리 급하니?

 

 

 

아 이름모를 어느 쥐새끼. 그놈의 똥고집. 이걸 어쩌나.....

2009년 8월 2일 일요일

김상현을 찬양하라!! (타이거즈 1위 등극!!)

 

김상현이 기아로 트레이드되어 왔을 때, 김상현이 이정도로 활약해줄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김상현이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만루홈런을 날릴 때에도, 그 페이스가 후반에까지 이어지리라 생각한 사람들도 거의 없었다. 오히려 후반에 성적이 쳐지고 LG에서 원래 그랬던 것처럼 수비에서의 불안을 노출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보다시피 기아의 대들보로 자리매김했다. 팀 내에서는 트리플 크라운이나 마찬가지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서 다른 팀의 4번타자와 견주어도 뒤져지지 않는 성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적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 최희섭이 슬럼프에 빠지고 이용규 김원섭이 빠졌던 시기를 거쳤음에도 기아가 이만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김상현의 활약 덕분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수비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수비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가장 빠른 타구가 날라오는 3루수 자리는 야수가 한번 움츠러들기 시작하면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다. 그러한 점에서 김상현의 수비력 향상은 김상현 개인적으로도, 기아 타이거즈 팀 전체에게도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른의 나이에 드디어 피운 그의 야구인생. 앞으로 긴 시간 동안 기아의 3루수로, 아니 KBO 의 대표 3루수로 자리매김해주길 기대해본다. (꽃범호야 기다려라~ 꽃상현이 나가신다~)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Intel X25-M 34nm 제품 출시

인텔에서 향상된 공정으로 생산된 플래시를 사용하여 새로운 MLC 방식의 SSD를 출시하였다.

플래시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어보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약간의 성능향상을 가져온 듯 하다. 거기에 가격까지 더 떨어뜨렸으니, 다른 SSD 제조사들에게 있어서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pcper.com/article.php?aid=750

 

링크는 PC Perspective 의 신제품 리뷰이다.

 

스펙을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레이턴시와 쓰기 IOPS 에서 향상된 것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출시 가격의 엄청난 하락..

Spec
G1
G2
Sequential Read
250 MB/sec
250 MB/sec
Sequential Write
70 MB/sec
70 MB/sec
Read Latency
85 usec
65 usec
Write Latency
115 usec
85 usec
Read IOPS
35K
35K
Write IOPS
3.3K
6.6 / 8.6 K
Launch price
$595 / $945
$225 / $440

 

그 외의 벤치 자료들을 보면 G2 는 G1 에 비해서 확실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쓰기 뿐만이 아니라 읽기 성능에 있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또 하나의 괴물의 탄생이다.

 

현재는 바이오스 암호 수정시 데이터가 손상되는 문제가 있어서 잠시 판매가 보류된 상태이지만, 그런 문제는 펌웨어 수정으로 금방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후반기에 인텔 80GB 제품이 20만원 후반대로, 인디링스 64GB 제품이 20만원 초반대로 떨어지게 되면 SSD가 본격적으로 보급되지 않을까 싶다. 그 전에 구형 인텔 제품들도 급격한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데, 구형 제품도 성능이 좋기 때문에 이참에 구형을 마련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Cellpoint Flamingo Headset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진 않았지만, 홍보차 벌크로 들어온 제품이 판매되기에 바로 질러버렸다.

이어폰같이 생겼지만, 헤드폰임을 내세우고 있으며, 실제로 장착 후에 들어봐도 헤드폰 느낌이다.

 

구매한 색상은 화이트이지만, 완전 하얀색은 아니고 아이보리 색에 가깝다

 

디자인은, 뭔가 신기해보이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

 

착용감은, 내 귀에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정식 제품에는 이어팁이 6개 추가로 들어있어서 본인 귀에 맞게 설정할 수 있지만 벌크제품에는 오직 이어팁이 하나뿐이라서, 안맞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잘 맞았다. 걸어다녀도 흔들거리거나 빠지지 않고 잘 버텨준다.

 

음질은 내가 딱히 좋은 소리들을 들어본게 아니라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느낌이다. 대중적인 mx400 이어폰이랑 대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소리를 내준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