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0일 목요일

4대강 사업..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구나.

 

피같은 돈 22조(22조에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게..)가 멀쩡히 잘 있는 강을 망가뜨리고

안그래도 배불리 잘 사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가득 채우는데 쓰이게 생겼다.

 

그래, 이유는 없어도 꼭 해야된다고 치자. 그러면 좀 천천히, 잘 준비해서 하면 안되겠니? 뭐가 그리 급하니?

 

 

 

아 이름모를 어느 쥐새끼. 그놈의 똥고집.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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